
밤톨 베이커리 카페는 지리산과 섬진강의 깨끗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특별한 풍미의 디저트를 만듭니다. 하동 밤을 비롯한 지역 재료를 엄선해 화학 첨가물 없이 국내산 밀, 발효 버터, 유기농 설탕 등 좋은 재료로 정직한 디저트를 제공합니다.
밤톨의 디저트는 30년 경력의 제과 장인이 개발한 레시피로, 하동 밤, 구례 팥, 지리산 사과 등의 속재료와 우리밀 파이반죽, 빵반죽을 만들기 위한 4~7일간의 수작업 과정을 거쳐 완성됩니다.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고객에게 감동과 특별한 기억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만듭니다.
하동 밤 파이는 밤과 패스츄리의 조화로 지역 농가의 정성과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하동의 밤, 녹차, 사과를 직접 매입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며, 디저트를 통해 하동의 고유한 매력을 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갑니다.
하동은 지리산과 섬진강을 품고
경남과 전남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객과 지역, 그리고 자연을 연결하는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성장합니다.
밤톨 카페는 하동이 가진 매력을 특별한 공간과 디저트를 통해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